중국 남부 윈난성에서 어제(7일)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사상자 발생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윈난성 윈진홍 지역에서 북북서로 163km 지점으로 진원의 깊이는 10km라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산악 지역입니다.
그러나 성도인 쿤밍 시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윈난성에서는 지난 8월에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해 수백 명이 사망해 실종됐습니다.
중국 윈난서 규모 6.4 지진…사상자 아직 보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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