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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만 원짜리 약속어음 위조·판매 60대 구속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가짜 약속어음을 만들어 수백만 원에 판매한 혐의로 64살 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고씨는 지난 6월 20일과 7월 20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주식회사 명의로 약속어음 3장을 위조하고 장당 3백만 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고씨는 일부러 부도를 낼 계획을 세우고 발행하는 일명 '딱지어음'을 유통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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