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내일(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해양수산부문과 비해양수산부문의 이종 협업'을 주제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엽니다.
경제활성화를 위해 비해양수산 분야 기업들의 해양수산분야 투자를 유치하는 데 나서기로 한 겁니다.
해수부는 국민소득 증가에 따라 해양레저산업의 발전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마리나 산업 관련 규제를 푸는 것과 동시에 크루즈사업 등에 대한 정부 지원책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국제해사기구가 오는 2018년부터 이네비게이션을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해수부가 국가재정 1천900억원을 투입키로 한 한국형 이네비게이션 사업과 선박 평형수 처리설비 개발, 해양심층수 개발 사업 등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해수부는 사업성이 있는 200여 분야 리스트를 만들어 배포하는 한편 기업과 창업 희망자들에게 지속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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