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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터키 미국대사관, 테러 위험 경고

주터키 미국 대사관은 터키에 거주하는 자국민에게 테러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대사관은 웹사이트의 공지사항을 통해 IS에 대한 공습과 관련해 미국 국민을 겨냥한 테러 공격 가능성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미 대사관은 구체적인 테러 위협 정보는 새로 접수되지 않았지만 미국 국민은 경계 태세와 적절한 안전 조치를 유지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또 시리아, 이라크와 접경한 터키 동부와 남동부 지역에서는 주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월 터키의 불법 좌파세력인 혁명민족해방전선이 앙카라의 미대사관 입구에서 자살 폭탄 테러를 일으켜 대사관 경비 1명과 테러범 1명 등 2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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