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해 국내 정유업계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리터당 1천800원대에서 1천700원대로 내려갔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정유 4사의 7월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746.77원에서 1천758.85원으로 2011년 7월 1천811.69에서 1천832.02원보다 100원 정도 떨어졌습니다.
업체별로는 에쓰오일이 3년 전 1천811.69원에 이어 올해도 1천746.77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최고가는 2011년 현대오일뱅크에서 올해 GS칼텍스로 넘어갔습니다.
현대오일뱅크는 7월 휘발유 판매가를 1천756.34원으로 내려 3년간 4.1%를 인하했습니다.
이어 SK에너지가 3.7%, 에쓰오일이 3.6%, GS칼텍스가 3% 순으로 인하율이 높았습니다.
정유업계, 휘발유 판매가 3년간 100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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