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급진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를 겨냥해 비판적인 언급을 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오늘(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 회의 개막식에서 "종교적 믿음이 다르다는 이유로 살상을 저지르는 것은 용납할 수 없고, 상상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이 내세우는 '성전'에 대해 "성전이란 자기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과 싸우라는 것이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은 성전이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