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5시 20분쯤 대전 유성구 호남지선 고속도로 북대전나들목 근처에서 50살 박 모 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여파로 앞서 있던 승용차 두 대까지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또, 버스에 타고 있던 72살 윤 모 할머니 등 2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박 씨가 앞서 서행하던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광버스가 1톤 트럭 들이받아 3중 추돌…23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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