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받고 10대 청소년들에게 담배를 사다 준 혐의로 22살 배모군을 청주 청원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배씨는 2012년 9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의 한 게임방에서 10대 청소년 10여 명에게 2천여 회에 걸쳐 담배를 사다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씨는 담배를 사다 주는 대가로 천5백 원씩 모두 3백만 원을 수수료 명목으로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배씨가 청소년들을 대신해 담배를 구매한다는 첩보를 입수, 탐문 끝에 어제 배씨를 붙잡았습니다.
배씨는 경찰에서 게임방에서 알게 된 동생들이 담배를 사달라고 졸라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