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엔 새로 나온 책 소개해 드립니다.
문화현장 이현식 기자입니다.
<기자>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 선현경 글·그림 / 예담]
하루에 한가지씩 물건 버리기, 이른바 "1인 1폐" 프로젝트를 진행한 여성작가의 365일 기록입니다.
날짜별로 버린 물건을 직접 그리고, 그에 대한 사연을 적었습니다.
하나씩 버릴수록 삶이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지고 일상의 아름다운 여백이 만들어지더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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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 선현경 글·그림 / 예담]
17세기 조선의 노비 김수봉 집안이 양반으로 올라서기까지 200년에 걸친 험난한 여정을 구체적으로 추적한 책입니다.
조선 후기 일부 노비는 토지를 소유하거나 다시 노비를 소유할 정도의 경제력을 모을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신분 상승을 시도했는데 그에 관련한 다양한 시대상이 생생하게 기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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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근대의 보도판화는 한국사를 어떻게 왜곡했나 / 윤소영 지음 /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1882년 임오군란을 다룬 일본의 목판화입니다.
흥선대원군이 명성황후 뒤에서 피 묻은 칼을 집고 죽일 듯 흉측한 표정으로 서 있습니다.
19세기 말 일본에서 조선의 사정을 왜곡하고 지배를 위한 당위론을 퍼뜨리기 위해 썼던 이런 '보도 판화' 91점을 분석했습니다.
독립기념관이 일본의 역사 왜곡 관련 교양서로 내놓은 첫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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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평전- 신화가 된 화가, 그 진실을 찾아서 / 최열 지음 / 돌베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우리 화가 중 한 명인 이중섭에 관한 원고지 4천 매 분량의 전기입니다.
방대한 자료를 수집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바로잡는 한편, 책 뒤에는 그의 작품 컬러사진들을 수록해서 이중섭의 생애를 거의 완전히 복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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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글쓰기의 모든 것 / 송숙희 지음 / 대림북스]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이메일, 사내 메신저 등 글을 잘 쓰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보고서나 이메일을 어떤 목적으로 쓰는 건지를 분명히 하고 그에 맞게 내용을 조직하는 법을 중점적으로 알려주는 커뮤니케이션 교과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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