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연휴가 포함된 연안여객선 특별수송기간에 여객선 이용한 국민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줄어든 48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긴 추석연휴와 양호한 해상 기상에도 세월호 사고 이후 이용객 감소 추세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추석 다음날인 9일로 10만1천명을 기록했으며, 그다음은 추석 당일인 8일로 9만9천명이었습니다.
이번 특별수송기간 제주도와 울릉도, 서해5도, 홍도 등 주요 항로에서는 이용객이 대부분 감소했으며, 특히 제주도와 울릉도 등은 승객이 30% 이상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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