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라크 총리 "IS 장악 인구밀집 지역 폭격 중지할 것"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민간인 희생을 막기 위해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IS가 장악한 인구밀집 지역에 대한 폭격을 중단할 것을 정부군에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알아바디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IS 점령 지역에서 무고한 희생자가 더 이상 나오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이틀 전 폭격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알아바디 총리는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이라크 정부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사용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그럼에도 IS를 격퇴하기 위한 군사행동은 계속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미군은 그제 모술 댐 근처의 IS에 두 차례 공중 폭격을 가해 박격포 포대 한 곳과 장갑차 한 대를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