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호주, 공항검색 강화…이용객 불편 예상

호주가 국가적 테러 위험 수준을 '높음'으로 상향 조정해 공항 이용객들의 불편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 국영 ABC방송은 이로 인해 공항 국제선과 대형 스포츠, 대중행사에 대한 보안 검색이 강화될 걸로 예상한다고 전했습니다.

시드니와 멜버른 등 주요 국제공항은 대테러부대와 더 많은 보안담당 요원을 배치하고 생체탐지기 등의 첨단설비도 도입해 보안검색을 강화합니다.

호주 정부는 주요 공항의 보안검색을 강화하기 위해 4천900만 호주달러, 우리 돈으로 458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할 방침입니다.

모리슨 이민부 장관은 "공항 수속 지연이 이용객의 불편을 일으킬 수 있지만 무엇보다 안보가 우선돼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