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00세 이상 고령자가 지난해보다 4천423명이 늘어난 5만 8천8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 조사에 따르면 9월1일 현재 100세 이상 고령자는 여성이 5만 천234명, 남성이 7천586명으로 여성이 87%를 차지했습니다.
일본의 100세 이상 고령자는 조사가 처음 시작된 1963년에는 153명이었으나 98년 만 명을 넘어서고 난 뒤 2007년에는 3만 명, 2012년에는 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매년 3천∼4천 명씩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최고령자는 오사카시의 오카와 미사요 할머니로 116세이며, 남녀를 통틀어 세계 최고령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습니다.
남성 최고령자는 111세인 사이타마시에 모모이 사카리 씨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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