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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 "월가, 아직 IS에 겁먹지 않고 있다"

CNN 머니 "월가, 아직 IS에 겁먹지 않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시리아의 '이슬람 국가' IS에 대한 공습 계획을 발표했지만 월가는 아직 IS에 겁먹지 않은 상태라고 CNN 머니가 보도했습니다.

CNN 머니는 IS 위협에도 유가가 요동치지 않는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오바마의 공습 계획 발표에도 유가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배럴당 약 15달러, 우리 돈 만 5천 원 정도로 낮은 수준임을 지적했습니다.

CNN 머니는 또 IS가 아직 서방을 직접 공격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일각에서는 'IS의 상승세가 이미 절정에 달했는지 모른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노 트레이딩 파트너스의 한 전략가는 "IS 위협이 월가에서는 직접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며 이 때문에 "IS 이슈가 '우리 문제는 아니지 않으냐'는 분위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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