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담뱃값 인상 방침이 발표되면서 미리 담배를 사 두려는 흡연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인상 방침 발표를 앞둔 어제(10일) 하루 한 편의점 업체의 담배 판매량은 1주일 전보다 32.9 퍼센트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다른 편의점 업체의 판매 증가율 역시 31.2 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편의점 관계자는 담배 판매 증감폭은 보통 5% 를 넘지 않았다며 휴일인 어제 판매량이 평일인 지난주 수요일보다도 판매량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담뱃값 오른다' 편의점 담배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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