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곳의 국립 청소년수련원에서 지난 4년간 모두 257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자료를 토대로 밝혔습니다.
수련시설에서 체류하며 발생한 생활 중 사고는 134건, 프로그램 중에 발생한 사고는 123건이었습니다.
생활 중 안전사고 유형은 주로 부주의로 인한 골절, 염좌, 타박상, 인대 파열 등이었고, 프로그램 진행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골반골절, 치아파열, 무릎인대 파열 등 부상의 정도가 심각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민 의원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단체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하는 청소년수련원에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학부모들이 믿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