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BIFF)조직위원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개·폐막식 입장권을 인터넷으로 예매한다고 7일 밝혔다.
개·폐막식 입장권(2만원)은 포털사이트 다음의 BIFF 특별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만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상영작(6천원)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BIFF 특별페이지, 부산은행 폰뱅킹,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영화제 기간에는 BIFF 매표소(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시네마운틴 6층)와 각 상영관에 설치된 현장 매표소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인터넷에서 '모바일 티켓 받기'로 예매하면 현장에서 티켓으로 바꾸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15석 이상 단체관람 예매는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 하늘연극장, 동서대 소향씨어터의 상영작에 한해 가능하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2일 개막해 11일까지 영화의전당 등 해운대와 중구 남포동 일대에서 열린다.
초청작 79개국 314편은 영화의전당 5개관을 비롯 CGV센텀시티(7개관), 롯데시네마 센텀시티(7개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1개관), 동서대 소향시어터(1개관) 등 7개 극장 33개관에서 상영된다.
(연합뉴스)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입장권 23일 인터넷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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