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아시아 주요국 중 한국의 주가 상승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제 코스피즌 2천 56 으로 장을 마쳐 지난해 말보다 2.2% 올랐습니다.
정부가 새 경제팀을 구성하고 경기 부양에 본격 나서면서 지난 7월 이후 코스피는 2천선을 계속 웃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아시아 주요국 주가 상승과 비교하면 폭이 작은 편입니다.
올해 들어 그제까지 인도 뭄바이지수가 27.9% 오른 것을 비롯해 필리핀 22.3%, 인도네시아 21.8%, 태국 증시는 21.6% 각각 올랐습니다.
또 같은 기간 대만 9.5%, 중국 9.0%, 홍콩 8.5%, 싱가포르가 5.6% 상승했습니다.
아시아 신흥국 주가가 많이 오른 것은 미국과 유럽의 유동자금이 많이 유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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