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응급상황 시 무인항공기를 호출할 수 있는 개인안전보호 스마트폰 앱이 개발됐습니다.
시카고 데일리 헤럴드는 시카고에 기반을 둔 첨단기술 개발업체 '클랜데스틴 디벨롭먼트'가 911·무인항공기 자동 호출 기능을 가진 개인 안보 스마트폰 앱을 특허 출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앱은 안전을 위협받는다고 느낄 때 엄지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르면 작동하는 원리입니다.
이용자가 화면에서 손가락을 떼고 20초 내에 개인별 4자리 고유번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콜센터로 경고 메시지와 함께 스마트폰 위치추적시스템(GPS) 정보가 전달되고 경찰과 무인항공기가 출동합니다.
업체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은 911 호출 기능은 당장 이용할 수 있고 무인항공기 호출 기능도 빠른 시간 안에 실용화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앱 사용료는 연간 9.99달러, 우리 돈으로 만 원 정돕니다.
카힐은 현재 미국 연방항공국(FAA)의 무인항공기 규제가 까다롭지만 이 앱의 기능이 FAA 지침을 위반하지 않는다며 변호사를 선임해 세부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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