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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기록 부풀려 요양급여 타낸 병원장 입건

부산 동부경찰서는 진료횟수를 부풀려 수천만 원의 요양급여를 부정하게 받아낸 혐의(사기)로 병원장 오모(6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오씨는 부산시 동구 자신의 병원에서 지난 2010년 12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실제 1∼2차례 진료한 것을 10∼15차례 진료한 것처럼 진료기록부를 조작, 요양급여를 과다 청구해 9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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