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개발중인 것으로 소문난 시계 모양의 착용형 스마트기기, 이른바 '아이와치'가 내년 초가 돼야 시판될 것이라고 미국의 정보기술 전문매체 리코드가 보도했습니다.
리코드는 익명 취재원을 인용해 "출시가 임박하지는 않았다"고 전하고 올해 연말 쇼핑 시즌이 끝나고 2015년 초반에나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제품 공개는 다음달 9일 열릴 애플의 언론 행사에서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애플은 지난 2007년 1월 아이폰을 처음 내놓을 때까지 제품의 모습이나 기능에 관해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으며, 공개 6개월 후에야 실제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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