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어제(28일) 니카라과 북서부 엘 코말 마을에 있는 금광이 무너져 광부 1명이 숨지고 25명이 갇혔다고 현지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현지 여당 관계자인 라고스는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나 금광 입구가 붕괴하면서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금광 안에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 군경과 다른 광부들이 현재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고스는 엘 코말 마을이 매우 외진 곳에 위치한 탓에 사고가 어제 오전 발생했음에도 오후 늦게서야 알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엘 코말은 니카라과의 주요 금광이 밀집한 보난자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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