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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철도 감곡역사 변경, 국민감사 청구"

감곡역사 비상대책위원회는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부내륙철도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을 속이고 예산을 낭비한 철도시설공단과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국민감사 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철도시설공단이 지난 4월 중부내륙철도 건설 감곡면 주민설명회에서 왕장리 일원에 역사를 짓겠다고 하고는, 7월에 이천시로 슬그머니 변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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