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8일 국제유가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0.7% 오른 배럴당 94.5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반면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24% 하락한 배럴당 102.47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값이 오른 것은 이날 나온 미국 경제지표가 좋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상무부는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4.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무부는 애초 지난달 발표한 잠정치에서 2분기 경제가 4.0% 성장했다고 발표했으나 이날 내놓은 수정치에서는 이를 0.2%포인트 상향 조정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 이후 최고 성장률이고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 3.9%도 웃도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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