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포프모빌'로 이용됐던 기아자동차의 쏘울이 교황청에 기증됩니다.
기아차는 교황이 방한 기간에 탄 쏘울을 바타킨 교황청에 기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곧 방한준비위에 쏘울을 기증할 예정이며, 방한준비위는 쏘울을 다시 바티칸 교황청에 보낼 예정입니다.
기아차는 교황청에 기증할 차량 2대 이외에 교황방한위에 1대를 기증한다는 계획입니다.
교황방한위는 기증받은 쏘울을 가톨릭 서울대교구로 넘겨 신도와 일반인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포프모빌' 쏘울, 바티칸 교황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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