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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 기대에 탄력받은 소비심리…한달 만에 반등

세월호 참사 이후 움츠러든 소비심리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7로 7월, 105보다 2포인트가 상승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2월에서 4월 108을 유지하다가 세월호 참사의 영향을 받은 5월에는 105로 떨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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