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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초등학교 '직각 육상트랙' 타원형 변경

논란을 빚은 중구 외솔초등학교 운동장의 '직각 육상트랙'이 타원형으로 바뀝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와 공사업체 등과 협의해 다음 달까지 직각 모서리에 우레탄을 새로 깔아, 곡선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혁신도시에 들어선 외솔초등학교는 운동장이 좁은 데다 녹지공간 확보를 이유로, 운동장 트랙을 직각으로 설치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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