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3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인력 활용에 대한 기업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여성인력 활용이 경영 성과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67.2%로 집계됐으며, ‘도움이 안 됐다’는 응답은 3.7%에 불과했다.
여성인력의 강점으로 ‘성실성과 책임감’(48.9%,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조직 내 친화력’(44.9%), ‘창의성’(28.2%) 등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실제 기업들의 여성인력 활용은 아직까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입직원 채용 시 남녀 성비는 75대 25로 여전히 남성 비율이 훨씬 높았다.
(SBS 뉴미디어부 / 그래픽=비주얼다이브)
[인포그래픽] 여성 인력, 기업에 도움 된다…실제 활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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