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람페두사 섬 남쪽 지중해에서 현지시간 어제(24일) 저녁 북아프리카에서 건너오던 어선이 침몰해 6명이 숨지고 360명 이상이 구조됐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습니다.
이탈리아 해군은 이에 앞서 그제는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던 난민선에서 시신 18구를 발견하고 나머지 73명을 구조했습니다.
또 22일에는 리비아 연안에서 최소 170명의 아프리카 난민을 태운 목선이 전복됐습니다.
그러나 해안경비대가 구조한 인원이 17명밖에 안 돼 최소 수십 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리비아는 불법적으로 유럽에 가려는 많은 아프리카 난민들의 출발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