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2주 앞두고 벌초 차량들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는 심각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선은 서울 방향으로 천안나들목과 안성휴게소 구간, 영동선은 인천 방향으로 여주나들목과 호법분기점 구간, 서해안선은 서울 방향으로 당진분기점과 서평택분기점 구간을 중심으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어제(23일) 하루 평소보다 3만대 정도 더 많은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 나갔다며 고속도로 정체는 자정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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