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는 대리운전기사 행세를 하며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7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인천시 계양구 일대에서 대리운전기사인 것처럼 행동하며 운전자가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차에 들어가 5차례에 걸쳐 금품 6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에게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운전자 잠들어 있는 차량 들어가 금품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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