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18일(현지시간)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대변인 아부 무함마드 알아드나니를 테러행위자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알카에다의 시리아 지부 격인 알누스라 전선의 핵심 조직원 사이드 아리프도 함께 테러행위자로 지정한다고 국무부는 덧붙였다.
국무부에 따르면 알아드나니는 시리아 태생 시리아인이고 아리프는 알제리계 시리아인이다.
이에 따라 알아드나니와 아리프는 미국 입국에 금지되고, 그들이 보유한 미국내 자산은 동결된다.
(워싱턴=연합뉴스)
美, 무장세력 'IS 대변인' 테러 행위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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