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이 국경 분쟁지역인 잠무카슈미르에서 또다시 대규모 교전을 벌였다고 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인도 국경수비대 관계자는 "파키스탄군이 그제(17일) 밤 인도 영토인 잠무 지역 아르니아와 알에스푸라의 15개 이상의 초소에 중화기를 동원해 포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인도 측도 응사에 나서 어제 아침까지 교전이 이어졌으며, 잠무 주민 1명이 다쳤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파키스탄 언론은 오히려 인도 국경수비대의 발포로 파키스탄 수비대원 2명과 시알코트 주민 1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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