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숨진 사람이 2천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2천16명, 부상자는 만 백96명입니다.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는 5백41명, 여성은 2백50명이며 노인은 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8일 시작된 양측의 교전으로 이스라엘 측에서는 군인 64명과 민간인 3명이 숨졌습니다.
양측은 두 차례의 72시간 휴전에 이어 우리시간으로 내일 오전 6시 종료되는 닷새 동안의 휴전 연장에 합의하고 영구적인 정전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사망자 2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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