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2014년은 '지리산권 방문의 해'입니다. 이에 발맞춰 지리산을 테마로 한 둘레길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의 개성을 살린 관광시책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리산권 방문의 해' 지정은 지리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자연과 주변 마을의 역사성, 주민생활상 등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자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은 여행의 즐거움과 편안한 휴식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리산권 방문의 해 핵심프로젝트로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지리산 힐링로드 대장정'이 펼쳐집니다.
[백영옥/지리산권관광해발조합 본부장 : 전국에서 온 젊은이와 대학생,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서 힐링하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의 지리산 둘레길 여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배려,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지리산권에서는 156억 원이 투입되는 농촌문화관광마을 조성과 관광순환로, 에코빌리지 조성사업 등이 동시에 추진됩니다.
'지역 방문의 해' 가 시작된 지 올해로 만 10년.
'지리산권 방문의 해'를 계기로 전남과 전북, 경남을 오가는 다채로운 여행과 문화체험을 통해 '영호남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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