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태풍이나 호우가 심해지는 경우 창문 각 가장자리를 꼼꼼히 테이프로 붙이는 것이 좋다. 물놀이를 갔다 사고를 만났을 경우 수영 실력이 부족한데도 막무가내로 뛰어들어 구하려 들기보단 가까운 거리에서는 긴 막대나 밧줄을 이용하고 주변의 부력이 있는 물건(페트병, 아이스박스 등)을 찾아보는 등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마지막으로 폭염의 경우 노약자와 어린이가 특히 취약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SBS 뉴미디어부 / 그래픽=비주얼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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