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상설 치유학교인 '국립 청소년 인터넷 드림 마을'을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는 전북 무주의 폐교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9천여 제곱미터 규모 대지에 상담과 교육, 숙박 시설을 갖췄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부터 단절된 환경에서 참가 청소년들이 소통과 관계 능력을 증진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올해는 내일부터 시작하는 7박8일 과정 치유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모두 8번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약 200명의 청소년이 치유 캠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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