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상수원 구간인 서울 강동대교와 잠실대교 구간에 대해 조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한강 상류 5개 취수원에 대한 조류검사 결과 암사, 구의, 자양, 풍납 지점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조류가 발견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조류주의보를 발령한 것은 재작년 8월 이후 2년 만으로 최근 불충분한 강우량 등으로 주의보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0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조류주의보를 발령했고, 주의보는 평균 17일 동안 지속됐습니다.
서울시, 2년 만에 한강상수원 조류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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