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4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와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국민조정실 주재로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등 5개 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오늘 회의에서는 해외여행자 안전과 현지 교민 대책, 검역 강화와 감염 예방 대책 그리고 대국민 설명과 홍보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에볼라 출혈열에 대해 "치사율이 높은 위험한 질환이지만, 차단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국내 유입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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