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9관구 해상보안부가 북한 어선을 타고 표류 중인 이들을 발견해 보호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해상보안부가 어제(3일) 오전 6시40분쯤 일본 이시카와현 롯코사키 북서쪽 약 390㎞ 해상에서 표류 중인 북한 선적 오징어잡이 배에 남성 4명이 타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보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북한 선박은 길이 10 미터의 목재 선박으로 지난달 초순 북한 동해안에서 출항해 조업하다가 엔진에 문제가 생겨 표류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표류 北선박 탄 남성 4명, 일본 해상보안부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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