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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서 40대 강풍에 떨어진 문 맞아 숨져

전남 완도의 한 양식장에서 일하던 40대가 강풍에 떨어진 문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3일) 전남도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전 5시50분 완도의 한 양식장에서 김모(41)씨가 강풍에 떨어진 문에 머리를 맞아 119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어젯밤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일을 하던 중 강한 바람에 출입문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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