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도시의 주택 월세가격이 1년 4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등 전국 8개 시·도 주택의 월세가격이 전달 대비 0.1%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월세가격은 신축주택 공급 증가와 전세의 월세 전환으로 물량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4월 이후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달 대비 0.2% 하락했고 지방광역시는 0.1% 떨어졌습니다.
주택 월세 이율은 8개 시·도 평균이 연리로 환산해서 9.4%로 6월과 같았습니다.
이 가운데 아파트의 월세 이율은 8개 시도 평균이 연리 7.6%로 조사됐습니다.
주택 월세가격 16개월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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