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현지시간 어제(30일) 현재 월 350억달러인 양적완화 규모를 다음 달부터 250억달러로 100억달러 추가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기준금리를 제로에 가깝게 운용하는 초저금리 기조도 '상당기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연준은 지난해 12월 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월 850억 달러였던 3차 양적완화 규모를 100억달러 줄이는 테이퍼링, 즉 자산매입 축소 조치에 처음 착수한 데 이어 올 들어서도 4차례에 걸쳐 채권 매입액을 각각 100억달러씩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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