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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속 엔진 과열' 마포 마을버스서 불…인명피해 없어

어제(29일) 오후 5시30분쯤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 한 도로에서 마을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나자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곧바로 내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엔진 부위를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더위에 엔진이 과열되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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