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인삼 재고물량이 2011년 4천800억 원에서 지난해 7천700억 원어치로 급증하고 수출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인삼 산업 중장기 발전보완대책을 세웠습니다.
또 2018년까지 생산액을 1조 5천억 원, 수출액 3억 달러를 목표로 앞으로 5년간 인삼산업발전을 위해 2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민간역량을 키우기 위해 농산물 최초로 의무 자조금제를 도입하고 자조금 조성액을 내년에 20억 원, 2018년까지 50억 원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인삼에 고려 명칭을 쓸 수 있는 요건을 완화하고 한약재용 인삼류에 적용하는 이중규제도 해소하는 등 안전과 무관한 규제를 풀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품질 좋고 깨끗한 인삼을 생산하기 위해 농협이 주도해 우량 신품종을 보급하고 종자 수급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산양삼 가공산업 활성화 등 6차 산업화를 통해 소비와 수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