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앞으로 만기 10년에서 15년 미만인 주택담보대출의 이자상환액에 대해서도 3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만기 15년 이상의 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에 대해서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 2년간 소득공제가 추가 연장되는 신용카드 사용액 공제 비율은 현행 15%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세금우대 종합저축에 대해서는 고액 자산층의 가입을 제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세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7일쯤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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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전화나 인터넷 등으로 대출 사기를 당한 피해자는 사기 이용 계좌에 피해액이 남아 있다면, 손쉽게 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개정 법률이 내일부터 시행되면서 피해자가 금융회사를 통해 피해구제 신청을 하면 사기 이용 계좌에 남아 있는 피해액을 소송절차 없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은 소송을 통한 피해액 환급기간이 6개월에서 3년까지 걸렸지만, 앞으로는 2~3개월 이내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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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7월 말에서 8월 초에 집중됐던 여름철 휴가가 최근에는 8월 중·하순까지로 분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여름철 휴가기간 통행 특성 변화를 분석한 결과, 7월 마지막 주에서 8월 첫 주 사이에 휴가지로 떠난 비중이 2005년 71.4%에서 올해는 60.3%로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8월 둘째 주 이후의 비율은 2005년 7.1%에서 올해는 28.3%로 증가해 여행시기가 늦춰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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