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경제팀의 경기 부양책과 선진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한 달 사이 5 퍼센트 이상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 기준으로 세 곳 이상의 증권사가 실적을 전망한 주요 기업 177곳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한 달 전보다 5.2 퍼센트 하향 조정됐습니다.
매출액과 순이익 전망치도 각각 0.9 퍼센트와 4.5 퍼센트 낮춰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다만 보통 새 분기가 시작할 무렵 실적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하는 경우가 많다며 국내 경기가 3분기를 시작으로 회복세를 띠면서 기업 실적도 점차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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