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 가 올해 미국의 연간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을 지난달 2 퍼센트에서 1.7 퍼센트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IMF 는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미국 경제의 부진이 나머지 기간의 성장을 상쇄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지난 1분기 악천후로 주택 건설과 소비 지출 등 모든 분야의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2.9 퍼센트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IMF 의 전망대로라면 미국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최저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IMF 는 미국은 내년 중반 이후에도 기준금리를 0 퍼센트에 가깝게 운용하는 초저금리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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