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 일선 경찰서 의경 20여 명 집단 식중독 증세

서울의 한 일선 경찰서 소속 의경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3일) 서울 강서경찰서와 강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이틀간 이 경찰서 소속 방범순찰대와 타격대 소속 의경 21명에게서 복통·구토·설사 등 식중독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발병한 의경들은 모두 현재 경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21명 모두 식사한 시간이 다르고, 식사 장소도 방순대 식당과 외부 식당 등으로 달라 구체적인 발병 요인이 무엇인지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서보건소 측은 "내일 경찰서에 가서 역학조사를 벌이고 대원들 몸에 어떤 균이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라며 "같은 시기 함께 식사한 인원이 총 119명으로 알고 있어 모두가 검사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