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충돌사고로 운행이 중단된 태백선이 밤샘 작업을 통해서 오늘(23일) 아침 7시쯤 복구가 완료돼 열차운행이 정상화됐습니다.
코레일은 사고로 탈선한 중부내륙관광 열차와 무궁화호 열차를 선로로 들어 올려 문곡역과 태백역으로 이동시키는 등 밤샘 복구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직후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안전감독관 5명과 철도 경찰을 사고 현장으로 파견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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